38개월 종하와의 해외 여행 도전기(8/22~26 태국 푸켓, 8/26~29 홍콩)
이번 푸켓에서의 숙소는 까론비치의 오키드 리조트를 선택하였다.
우선 푸켓에서 가장 번화한 빠통비치는 피하여 조용한 해변에서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었다.
까론과 까따 비치를 놓고 고민하던 중 아직은 바다에서의 해수욕이 어려운 종하 때문에 수영장이 잘 갖춰진 리조트를 찾다 키즈풀과 풀엑세스룸 등 여러개의 수영장을 갖춘 오키드 리조트를 발견하였다.
결론적으로 오키드 리조트는 숙소가 다소 오래됐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생각보단 호텔방도 깔끔했고 특히 비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풀엑세스룸을 사용할 수 있어 대만족이였다.
깔끔하게 정돈된 침대시트
수영장 곳곳에 코끼리 모양의 귀여운 샤워기들도 설치되어 있다.

룸과 바로 연결된 풀
바위 뒤쪽으로 우리가 묶었던 풀엑세스룸이 보인다.
이번 푸켓에서의 숙소는 까론비치의 오키드 리조트를 선택하였다.
우선 푸켓에서 가장 번화한 빠통비치는 피하여 조용한 해변에서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었다.
까론과 까따 비치를 놓고 고민하던 중 아직은 바다에서의 해수욕이 어려운 종하 때문에 수영장이 잘 갖춰진 리조트를 찾다 키즈풀과 풀엑세스룸 등 여러개의 수영장을 갖춘 오키드 리조트를 발견하였다.
결론적으로 오키드 리조트는 숙소가 다소 오래됐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생각보단 호텔방도 깔끔했고 특히 비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풀엑세스룸을 사용할 수 있어 대만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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