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추석연휴 첫째날 남편의 권유로 종하와 처음으로 등산 시도,
집근처 관악산 연주암까지 등반 성공!
제일 먼저 막대기를 챙긴 종하
올라가다 바위에서 잠시 휴식
드디어 연주암까지 등반 성공!! 10월2일 최연소(40개월) 등반 성공!
종하와 더 높이 올라가기는 위험
과천 경마장이 한눈에 보인다.
시원하게 물 한모금 마시고
나무 막대기로 스윙~
나이스샷!~
내려갈 준비.
엄마는 하산 도중 다리가 풀려 너무 힘들었다는...중간중간 안아달라고 보채기는 했으나 꿋꿋하게
잘 내려오는 종하.
아빠가 바위 위로 오르자,,,
본인도 올라가겠다고 기어올라가는 중
관악산 입구 쪽이 아닌 서울대 캠퍼스 쪽으로 하산.
시원한 날씨에 종하와 첫 등반을 기분 좋게 마무리.
집근처 관악산 연주암까지 등반 성공!
종하와 더 높이 올라가기는 위험
잘 내려오는 종하.
시원한 날씨에 종하와 첫 등반을 기분 좋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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