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사랑하는 우리 가족
종하맘

태그목록

공지사항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5

  1. 2009.09.04 셋째날 - 코끼리 트래킹 + 리조트 (1)
  2. 2009.09.03 둘째날 - 카이섬 투어 (1)
  3. 2009.09.03 첫째날 - 푸켓 투어 (2)
  4. 2009.09.01 태국 까론비치 오키드 리조트 (8)
  5. 2009.09.01 2009년 여름 휴가 태국, 홍콩 (6)

태국에서의 마지막 날, 원래는 리조트 수영장과 해변에서 수영도하고 푹 쉬고 싶었지만,
막상 이곳에 오니 종하가 물에 들어가기를 너무 싫어하는 것이 아닌가...
원래 바다는 파도 때문에 무서워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한달내내 거의 매일 할아버지와 수영을 해서
잘 적응할 줄 알았는데,,,
그래서 일정을 급조정하여 리조트내 여행사를 통해 오전에 짧게 코끼리 트래킹을 신청하였다.
코끼리 트래킹과 원숭이쇼도 볼 수 있는 약 2시간 정도의 짧은 패키지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숭이와 악수. 훈련시킨지 얼마되지 않은 원숭이들인지 원숭이쇼 내내 야생 습성이 보이곤했다
(천정에 달아논 '야자열매 따기'에서는 야자열매를 우리 머리 위로 냅다 던져 버릴 것 같아 조마조마했었다.)

잘 정리된 쇼는 아니었지만 종하 또래 아이들에겐 신기하기만 했을테고  일본인 관광객들은
연신 "에~~~"라는 감탄사를 쏟아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쇼 중간엔 태국에는 "원숭이 약"이라며 관람객들에게 약을 판다.
관람객이 돈을 주면 원숭이는 그 돈을 주인 아저씨 주머니에 넣곤 약을 건내준다. --;;
잔돈이 없어 할 수 없이 두개나 사버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람객이 숫자를 부르면 신기하게도 그 숫자를 가져온다. 숫자를 엎어놔도 신기하게 정답을 찾아오는...
원숭이 대신 종하가 엎어논 숫자 중 관중이 부르는 숫자를 찾는데, 네번만에 겨우 찾았다.그것도 기적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끼리 트래킹. 웃고 있자만 솔직히 무서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끼리 트래킹 후 리조트로 돌아와 수영장에서 느긋한 오후를 즐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까론 비치. 우기철이라 파도가 꽤 높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뜨거운 햇볓을 피해 파라솔 아래서 단잠을 자는 종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에는 뚝뚝 택시를 타고 빠똥비치의 거대 쇼핑몰인 정실론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외여행 > 태국,홍콩(2009년 8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여행1-1  (2) 2009.09.17
푸켓 먹거리  (1) 2009.09.07
셋째날 - 코끼리 트래킹 + 리조트  (1) 2009.09.04
둘째날 - 카이섬 투어  (1) 2009.09.03
첫째날 - 푸켓 투어  (2) 2009.09.03
태국 까론비치 오키드 리조트  (8) 2009.09.01

Comment

  1. 히악....원숭이 왠지 무서운걸요;;;;;;
    종하는 용감하기도 하지


둘째날 : 카이섬 투어

일어나자마자 날씨부터 확인했다. 다행히 깨끗한 하늘..
보트 선착장에서 카이섬까지 스피드보트로 10~15분 정도 걸렸을까?
배멀미에 긴장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보트를 타기전에 구명조끼와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 떠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하야 무슨 생각하니....카메라를 의식하고 시종일관 렌즈에 눈을 맞추질 않는 우리 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이섬은 어린이와 함께 가면 좋은 곳으로 여행 책자와 여행사에서 추천해준 곳이다.
이유는 우선 푸켓에서 가깝고 열대어들에게 '밥'주는 경험이 가능한 곳이라 어린이들이 즐거워한다는 것.
글쎄,,,사진을 보시라...열대어는 엄청 많이 볼 수 있었지만. 빵 한조각에 몰려드는 저 감당하기 어려운 숫자들...
종하는 질겁을 하고 뛰쳐나와 다신 들어가려 하질 않았다.

파란 하늘과 백사장, 바닷물이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예전 신행때 가본 피피섬보다
규모도 작고 바닷물도 깨끗하지 않은 것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뒤쪽으로 여행객들이 열씨미 열대어들에게 밥을 주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하는 물고기떼에 질려 내내 모래놀이만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멋쟁이 우리 종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법 멋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몸매를 살짝 숨겨준 우리 남푠의 쎈스~. 뒤쪽 서양 아줌마들은 자신감에 넘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얀 백사장과 파란 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Comment

  1. 종하에게서 느껴지는 오렌지족 분위기...ㅎㅎㅎㅎㅎㅎ

    저도 신행때 스노클링 하러 들어가서 밥한번 줘보겠다고 했으나
    몰려드는 물고기때에 빵통 버리고 도망쳤다는거 아님까..완전 징그러..

정식 일정을 시작한 푸켓에서의 첫째날, 현지 여행사를 통해 푸켓투어를 예약해놨었다.

푸켓투어 일정 : 뷰포인트, 프롬텝, 왓찰롱 사원, 센트럴페스티벌, 빠통

하루 종일 비가 왔다. 다행히 차를 타고 이동한지라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스콜성 비가 아니라 꼭 한국의 장마비 처럼 주룩주룩 계속 내렸다.
다음날 섬투어도 있고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도 해야 하는데 날씨 걱정에 마음이 무거웠다.

뷰포인트에서 보이는 해변이 윗쪽부터 빠통, 까론, 까타비치다. 우리가 묶은 까론 비치는 빠똥과 까타의
중간에 위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롬텝
작은 코끼리며 말 상들이 신당을 둘러 쌓고 있다. 주민들이 하나씩 바친 것 같기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특한 모양의 등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왓찰롱 사원
비가 너무 많이 와 사진만 찍고 차로 돌아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mment

  1. 사진에 우산만 없었어도 비온줄 모르겠는데요
    사진은 왜케 잘나왔대요..ㅎㅎ
    어쨌든...푸켓이 그저 부럽기만 하군요..

38개월 종하와의 해외 여행 도전기(8/22~26 태국 푸켓, 8/26~29 홍콩)

이번 푸켓에서의 숙소는 까론비치의 오키드 리조트를 선택하였다.
우선 푸켓에서 가장 번화한 빠통비치는 피하여 조용한 해변에서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었다.
까론과 까따 비치를 놓고 고민하던 중 아직은 바다에서의 해수욕이 어려운 종하 때문에 수영장이 잘 갖춰진 리조트를 찾다 키즈풀과 풀엑세스룸 등 여러개의 수영장을 갖춘 오키드 리조트를 발견하였다.
결론적으로 오키드 리조트는 숙소가 다소 오래됐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생각보단 호텔방도 깔끔했고 특히 비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풀엑세스룸을 사용할 수 있어 대만족이였다.

깔끔하게 정돈된 침대시트
수영장 곳곳에 코끼리 모양의 귀여운 샤워기들도 설치되어 있다.
룸과 바로 연결된 풀
바위 뒤쪽으로 우리가 묶었던 풀엑세스룸이 보인다.

Comment

  1. June 2009.09.01 15:48

    언니, 저 옷 완전 잘어울리는데요. 흐흐흐

  2. 왠지 형부님은 현지인 포스...ㅋㅋ

  3. dandy 2009.09.03 13:20

    과장님, 휴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재미있던데 남은 사진도 더 올려주세요! ㅋㅋ

  4. Eunice 2009.10.20 20:14

    언니, 저두 얼른 휴가 가야겠어요....
    사진 보니까 너무 좋아보여요^^

38개월 종하와의 해외 여행 도전기 (8/22~26 태국 푸켓, 8/26~29 홍콩)
드디어 출발~ 외국항공사 전용 터미널로 이동
지난 두차례에 걸친 인니 여행 이후 나름 비행기에 익숙해진 종하. 얼른 해드셋을 꺼내든다.
하지만 이내 잠들어버리는,,(에어컨 바람 때문에 마스크로 입을 가려줌)
케세이 퍼시픽의 깜찍한 감자튀김을 겻들인 Child meal
홍콩 경유시 쳅락콕 공항의 비행기 세트장에서 무료함을 달래고
홍콩->푸켓은 Dragon air로 이동. 종하는 Dragon이 공룡이라며 공룡 비행기를 탄다고 좋아라 했다.
내멋대로 영어교육 결과에 감동을 받았던 순간...

이번 여행 중 깜짝 놀란 점은 종하가 영어를 구분한다는 것...
솔직히 단어 몇개 가르쳐준 것, 가끔 한글 더빙이 없는 까이유 DVD를 틀어준 것이 영어 교육의 전부인대,
이번 여행 중 TV나 비행기에서 흘러나오는 영어 문장 중에 본인이 알아듣는 단어를 정확히 집어내는 것
아닌가! 너무너무 기특했다 ㅜㅜ

비행기 아래로 태국의 섬들이 보이고 드디어 태국 도착!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픽업 차량을 타고 까론비치의 오키드 리조트로 이동~
우리 종하 너무 신이 났다~

Comment

  1. 종하나이에 dragon을 알아볼정도면..감동해도 될듯...

  2. 지선 2009.09.02 14:07

    마지막 종하 사진 잘나왔는데요
    영어도 잘하고~ 기특기특

  3. 소운 2009.09.02 18:27

    어머머 언니~//
    종하 완전 컸어요 @.@
    이도 다 나고 키도 크고.. 이제 군대가도 되겠다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종하- 보고싶어라.. ㅜㅜ
    오빠랑 언니랑도 좋아보이고...
    다들 보고싶어요 언니오빠종하~

    • ㅋㅋㅋ 아가씨,
      벌써 군대가면 안되져 ㅎㅎㅎㅎ
      언제나 그쪽으로 휴가 갈 수 있으려나..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