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르타에서의 두번째 할로윈.
신앙적으로는 말리고 싶지만 나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라 초대에는 응했다.
학교는 기독학교라 할로윈데이를 기념하지 않는다.
돌아다닐때는 더워서 얼굴 내밀고 다님.
끄망자야 할로윈은 좀 더 활용 가능한 마스크로 변신
신앙적으로는 말리고 싶지만 나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라 초대에는 응했다.
학교는 기독학교라 할로윈데이를 기념하지 않는다.
돌아다닐때는 더워서 얼굴 내밀고 다님.
끄망자야 할로윈은 좀 더 활용 가능한 마스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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