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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Holidays'에 해당되는 글 7

  1. 2011.03.05 2011년 겨울 여행 (2/2~2/4)
  2. 2010.09.06 2010년 여름 (제주도) 8/24
  3. 2010.09.05 2010년 여름(제주도) 8/23
  4. 2010.09.02 2010년 여름 (제주도) 8/22 (2)
  5. 2010.09.01 2010 여름 (제주도) - 8/21~8/22 (2)
  6. 2010.03.07 남이섬-2(2010.2.27) (1)
  7. 2010.03.07 남이섬-1(2010.2.27)

2011년 겨울 여행 (2/2~2/4)

2011.03.05 11:33 | Posted by 종하맘
지난 구정 연휴 부모님께는 죄송했지만 우리 세식구끼리의 여행을 감행했다.
렌트카를 하여( 2010년 10월 교통사고 이후 4개월 남짓 차없는 생활에 익숙해졌다) 
차가 덜 막히는 강원도 쪽이 푹 쉬고 올 수 있기 때문에 설악 한화콘도로 떠났다.
이곳은 벌써 4번째 방문이다. 그것도 구정때마다...

이번 여행시 세웠던 규칙은 하루에 한 곳 이상 방문하지 않고 가능한 편히 쉬다 오기.

그래서 이번 여행에는 첫째날에는 설악국립공원, 둘째날에는 양양쏠비치 아쿠아 월드,
마지막 돌아오는 날은 강릉 커피 해변 이렇게 세곳만을 방문, 아주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다.

2년전 무릎까지 눈이 쌓였던 것과 달리 이번 연휴 강원도는 아주 따뜻했다.
설악국립공원도 따사로운 햇살에 눈이 부셨다.

놓칠 수 없는 설악 photo zone 1 :



놓칠 수 없는 설악 photo zone 2 :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올랐다.

다소 폐쇄공포증과 고소공포증이 겹쳐있는 나에겐 케이블카는 무리...울렁울렁 부들부들...
케이블카는 정말 싫지만 손쉽게 산을 오를 수 있는 방법이니 ㅠㅠ

전망대에서

다정한 부자

10분 정도 산을 오르면(나무 계단이 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게 잘 만들어져있다) 권금성 도착

바람이 많이 불어 다소 위험했지만 아빠를 믿고 바위산 꼭대기까지 도전.

극한을 즐기는 신랑...

그걸 따라하겠다는 종하...

마지못해 합류하는 종하맘...

마지막날 들른 강릉 바닷가 Coffee Cupper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커피재배를 시작한 커피 공장 직영 커피전문점이란다.
요즘에서야 시럽뺀 커피의 참맛을 알게된 종하맘. 로스팅 커피를 마셔보기 위해 들른 곳이다. 

무려 2시간 동안 이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멋진 신랑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들

가족이야말로 이 세상에서의 천국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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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제주도) 8/24

2010.09.06 00:01 | Posted by 종하맘
8/24 일정 : 돈내코 계곡 -> 승마체험 -> 쉬는팡(점심) -> 산방산 사랑의 유람선 -> 화순수영장

이번 일정 중 신랑 의견 100%로 추진된 돈내코 계곡.
너무도 투명하고도 얼음장 같이 차가웠던 돈내코,,, 제주도 방문시 꼭 들러봐야 할 곳으로 등극!
제주하면 해수욕장만 떠올랐는데 이렇게 신비로운 곳이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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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같이 차가운 물에서 종하는 이를 벌벌 떨면서도 물에서 나오려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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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아빠따라 웃통까지 벗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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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맑고 깨끗한 계곡에 우리가 들른 바로 다음날 강우로 방문객들이 고립되는 일이 발생했다는.

돈내코에서 잠시 더위를 시킨 우리는 산방산으로 가는 길 우연히 1115번 도로에서 좋은 승마장을 발견
horse lover인 종하가 이곳을 그냥 지나쳤을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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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즐거운 horse riding. 한번의 인연으로 종하와 아롬(말이름)이는 베프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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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져 레드가 되었다고 좋아하는 아들과 사이좋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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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아빠와 아들에 뿌듯한 종하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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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혼자 타는건 아니다...아저씨가 천천히 끌어주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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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제주도) 8/23

2010.09.05 23:40 | Posted by 종하맘
8/23 일정 : 쇠소깍 -> 금호리조트 체크인 -> 표선해수욕장 -> 샹그릴라 부페 -> 천지연 폭포

제주 남부쪽에서 2박 일정을 계획하고 금호리조트로 이동한 23일 일정은 좀 바쁘게 움직였다.

제주도 여행 계획 중 가장 기대가 컸던 쇠소깍. 소문만큼 아름다운 비경이 제주도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 곳. 최근 '추노' 촬영 후 더 유명해진 곳 같다.

쇠소깍 : 서귀포시 하효동과 남원읍 하례리 사이를 흐르는 효돈천(孝敦川) 하구를 가리키며, 이곳은 제주 현무암 지하를 흐르는 물이 분출하여 바닷물과 만나 깊은 웅덩이를 형성한 곳이다. 쇠소깍이라는 이름은 제주도 방언이다. 쇠는 효돈마을을 뜻하며, 소는 연못, 각은 접미사로서 끝을 의미한다. 계곡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뛰어난 비경을 가진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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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테우'를 타고자 방문했었지만. 더운 날씨와 테우에 타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어찌 그리 무료해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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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린 투명 카약을 선택했다. 바위밑 그늘을 찾아다니며 여유롭게 쇠소깍을 즐길 수 있었던 탁월한 선택. 테우에 타신분들이 우릴 부러워하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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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체크인 후 인근에 위치한 표선해수욕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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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 여행 시 방문했던 해수욕장 중 가장 넓은 백사장을 자랑한 표선해수욕장. 넓다란 백사장과 낮은 수위로 아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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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즐거운 물놀이~


저녁을 먹으러 중문쪽에 위치한 샹그릴라 부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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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 레스토랑 앞 넓은 잔디에서. 아쉽게도 샹그릴라 부페는 울 가족 스탈이 아니였다...저녁 먹는 내내 너무 더워 힘들었던 기억만이..그래도 대게는 맘껏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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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천지연. 어릴적 기억엔 폭포가 굉장히 웅장했었는데,,내가 커버린걸까??
그리도 시원한 물줄기가, 무더운 여름 저녁에 방문하면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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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제주도) 8/22

2010.09.02 22:15 | Posted by 종하맘

8/22 일정 : 호텔 -> 함덕해수욕장 -> 우도 -> 저녁식사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우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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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의 인상적인 빨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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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를 타고 우도를 돌다. 위험한 것 같았지만 천천히 한바퀴를 돌았다. 가장 기분 좋았던 사람은 종하. 아직도 제주도 하면 오토바이를 연상한다. 다음에도 꼭 다시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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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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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를 한바퀴 돌다 만난 헤엄치는 형아들. 현지인(?)들은 이런 곳에서 해수욕을 즐기는구나... 속이 훤히 들어다보이는 깨끗한 바다. 수영복 차림이었다면 뛰어내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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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우도의 마을. 다음 제주 여행 시에는 꼭 하루밤 묶으리라 다짐을 하며 제주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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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여름 (제주도) - 8/21~8/22

2010.09.01 21:13 | Posted by 종하맘
2010년 8/21~8/26 5박6일간의 여름휴가 (상윤, 두미, 종하)

8/21 일정 : 5시 제주 도착 후 호텔 Check-in (제주라마다) -> 호텔 수영장 ->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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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운이...저녁 먹고 공원을 산책하던 중 아리랑 TV에서 열린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자우림 그룹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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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일정 : 호텔 -> 함덕해수욕장 -> 우도 -> 저녁식사

늦은 여름휴가 덕분에 한가로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백사장과 파란 바다...함덕은 이번 제주 여행시 가장 아름다운 바다로 기억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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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 긴팔을 입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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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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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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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가는 길에 잠시 들른 함덕 인근 김녕해수욕장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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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2(2010.2.27)

2010.03.07 21:44 | Posted by 종하맘
남이섬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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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하는 물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한걸까? 한참을 저렇게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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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다섯살이나 먹었으니 엄마 말씀 좀 잘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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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퀘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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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한바퀴를 돌고 돌아가는 길. 우리가 타고 건너갈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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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21:31 | Posted by 종하맘

삼일절 휴일 첫째날,

10년 만에 다시 남이섬을 찾았다. 10년전 남이섬은 유명한 휴양지가 아니였고 더운 어느 여름날
남편과(당시는 친구사이) 휴일 가평에 놀러갔다 찾아간 곳이였다.  
섬내에 볼만한 것도 없었고 더위와 모기와 전쟁을 하며 한바퀴 돌고 나온 남이섬이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그림같이 나왔을 땐 참으로 의아했었다.
 
여튼 10년 만에 다시 찾은 남이섬은 참으로도 많이 변해있었다. 겨울연가 촬영 후에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 접할 수 있었던 메타스퀘어, 소나무 숲길들도 돌아보았다.

종하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며 깨끗한 공기 때문에 서울에서 가까운 휴양지로 앞으로도 자주 찾게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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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조선 세조 시대 때 이름난 무관인 남이장군의 묘가 있어서 남이섬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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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같이 곧게 자라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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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따뜻해지면 이 나무도 푸르른 잎으로 무성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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