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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일정을 시작한 푸켓에서의 첫째날, 현지 여행사를 통해 푸켓투어를 예약해놨었다.

푸켓투어 일정 : 뷰포인트, 프롬텝, 왓찰롱 사원, 센트럴페스티벌, 빠통

하루 종일 비가 왔다. 다행히 차를 타고 이동한지라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스콜성 비가 아니라 꼭 한국의 장마비 처럼 주룩주룩 계속 내렸다.
다음날 섬투어도 있고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도 해야 하는데 날씨 걱정에 마음이 무거웠다.

뷰포인트에서 보이는 해변이 윗쪽부터 빠통, 까론, 까타비치다. 우리가 묶은 까론 비치는 빠똥과 까타의
중간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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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텝
작은 코끼리며 말 상들이 신당을 둘러 쌓고 있다. 주민들이 하나씩 바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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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모양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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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찰롱 사원
비가 너무 많이 와 사진만 찍고 차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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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종하와의 해외 여행 도전기(8/22~26 태국 푸켓, 8/26~29 홍콩)

이번 푸켓에서의 숙소는 까론비치의 오키드 리조트를 선택하였다.
우선 푸켓에서 가장 번화한 빠통비치는 피하여 조용한 해변에서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었다.
까론과 까따 비치를 놓고 고민하던 중 아직은 바다에서의 해수욕이 어려운 종하 때문에 수영장이 잘 갖춰진 리조트를 찾다 키즈풀과 풀엑세스룸 등 여러개의 수영장을 갖춘 오키드 리조트를 발견하였다.
결론적으로 오키드 리조트는 숙소가 다소 오래됐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생각보단 호텔방도 깔끔했고 특히 비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풀엑세스룸을 사용할 수 있어 대만족이였다.

깔끔하게 정돈된 침대시트
수영장 곳곳에 코끼리 모양의 귀여운 샤워기들도 설치되어 있다.
룸과 바로 연결된 풀
바위 뒤쪽으로 우리가 묶었던 풀엑세스룸이 보인다.
38개월 종하와의 해외 여행 도전기 (8/22~26 태국 푸켓, 8/26~29 홍콩)
드디어 출발~ 외국항공사 전용 터미널로 이동
지난 두차례에 걸친 인니 여행 이후 나름 비행기에 익숙해진 종하. 얼른 해드셋을 꺼내든다.
하지만 이내 잠들어버리는,,(에어컨 바람 때문에 마스크로 입을 가려줌)
케세이 퍼시픽의 깜찍한 감자튀김을 겻들인 Child meal
홍콩 경유시 쳅락콕 공항의 비행기 세트장에서 무료함을 달래고
홍콩->푸켓은 Dragon air로 이동. 종하는 Dragon이 공룡이라며 공룡 비행기를 탄다고 좋아라 했다.
내멋대로 영어교육 결과에 감동을 받았던 순간...

이번 여행 중 깜짝 놀란 점은 종하가 영어를 구분한다는 것...
솔직히 단어 몇개 가르쳐준 것, 가끔 한글 더빙이 없는 까이유 DVD를 틀어준 것이 영어 교육의 전부인대,
이번 여행 중 TV나 비행기에서 흘러나오는 영어 문장 중에 본인이 알아듣는 단어를 정확히 집어내는 것
아닌가! 너무너무 기특했다 ㅜㅜ

비행기 아래로 태국의 섬들이 보이고 드디어 태국 도착!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픽업 차량을 타고 까론비치의 오키드 리조트로 이동~
우리 종하 너무 신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