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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의 마지막 날, 원래는 리조트 수영장과 해변에서 수영도하고 푹 쉬고 싶었지만,
막상 이곳에 오니 종하가 물에 들어가기를 너무 싫어하는 것이 아닌가...
원래 바다는 파도 때문에 무서워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한달내내 거의 매일 할아버지와 수영을 해서
잘 적응할 줄 알았는데,,,
그래서 일정을 급조정하여 리조트내 여행사를 통해 오전에 짧게 코끼리 트래킹을 신청하였다.
코끼리 트래킹과 원숭이쇼도 볼 수 있는 약 2시간 정도의 짧은 패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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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악수. 훈련시킨지 얼마되지 않은 원숭이들인지 원숭이쇼 내내 야생 습성이 보이곤했다
(천정에 달아논 '야자열매 따기'에서는 야자열매를 우리 머리 위로 냅다 던져 버릴 것 같아 조마조마했었다.)

잘 정리된 쇼는 아니었지만 종하 또래 아이들에겐 신기하기만 했을테고  일본인 관광객들은
연신 "에~~~"라는 감탄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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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중간엔 태국에는 "원숭이 약"이라며 관람객들에게 약을 판다.
관람객이 돈을 주면 원숭이는 그 돈을 주인 아저씨 주머니에 넣곤 약을 건내준다. --;;
잔돈이 없어 할 수 없이 두개나 사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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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숫자를 부르면 신기하게도 그 숫자를 가져온다. 숫자를 엎어놔도 신기하게 정답을 찾아오는...
원숭이 대신 종하가 엎어논 숫자 중 관중이 부르는 숫자를 찾는데, 네번만에 겨우 찾았다.그것도 기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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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트래킹. 웃고 있자만 솔직히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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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트래킹 후 리조트로 돌아와 수영장에서 느긋한 오후를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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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론 비치. 우기철이라 파도가 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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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볓을 피해 파라솔 아래서 단잠을 자는 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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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뚝뚝 택시를 타고 빠똥비치의 거대 쇼핑몰인 정실론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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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히악....원숭이 왠지 무서운걸요;;;;;;
    종하는 용감하기도 하지